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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 프랜차이즈 ‘보리네생고깃간’을 운영하고 있는 금천에프앤비는 지난 11월 29일 부산 해운대구 좌동에 보리네생고깃간 39호점이자, 부산지역 1호점인 해운대 신도시점을 오픈하였다. 이로써, 40호점 진입에 단 한 개만을 남겨뒀으며, 부산지역의 개설로 부산을 비롯한 경상권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프랜차이즈 고깃집창업 브랜드 ‘보리네생고깃간’은 100% 국내산 생고기만을 취급하기 때문에, 수입냉동육을 취급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와는 맛에서 확연히 차이를 느낄 수 있다. 또한, 1인분 250g 제공으로 푸짐한 양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150g에서 180g을 제공하는 고깃집에서는 사람수보다 고기를 더 주문하는 경향이 있는데, 보리네생고깃간은 1인분 250g의 푸짐한 양이기 때문에, 사람수만큼만 고기를 주문하면 된다. 가격 또한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이어서,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맛집이다.

또한, 보리네생고깃간의 불판 위에는 동그랗게 구멍이 뚫어져 있는데, 그 위에 뚝배기를 얹어서 계란찜을 서비스로 해주고, 이어서 된장찌개를 올려 무한리필로 제공한다. 국내산 생고기의 좋은 맛과 푸짐한 양, 된장찌개 무한 리필까지 고객을 위한 감동 서비스로 보리네생고깃간은 전국 어느 곳을 가도 그 지역에서는 맛집으로 통한다.

이러한 입소문을 타고, 보리네생고깃간은 현재 불안한 창업시장에서도 꾸준한 개설을 기록하고 있다. 보리네생고깃간 프랜차이즈 본사 관계자는 가맹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물류 수급을 약속하고 있고, 오픈 전 파트별 교육과 체계화된 오픈 지원, 그리고 가맹점이 잘 런칭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퍼바이징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보리네생고깃간 해운대신도시점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11월 29일 목요일부터 12월 9일 일요일까지 고기메뉴를 주문하는 테이블에 한하여 소주를 무제한으로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좌동 재래시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주차시설과 놀이방이 갖춰져 있어, 가족고객의 외식장소로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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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12-07 16: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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