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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엠엔에스 민언기 대표 - 귀에 침을 놓아 질병을 치료하는 이침(耳鍼)
  • 기사등록 2016-01-18 09:44:17
  • 기사수정 2016-01-18 09: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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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엠엔에스 민언기 대표




귀에 침을 놓아 질병을 치료하는 이침(耳鍼)


귀에는 오장육부와 정신이 들어있어



“귀는 신경 가까이에 있어서 이침(耳鍼) 사용 시 효능 효과가 빠릅니다.”

신체의 일부분이 몸 전체를 대표하는 것 중 귀(耳)는 인체를 축소하는 대표적인 장기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귀를 보면 건강을 알 수 있다고도 하는데 이는 귀에 어떠한 물리적 자극을 주었을 때 그만큼 대뇌에서 자극을 받아 신경조직과 암파조직의 계통에 따라서 전달속도가 빠르게 작용해 효과와 효능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귀의 고유기능 외에 귀를 자극해서 일반인들도 수지침처럼 간편하게 귀에 침을 놓아 질병을 치료하는 이침(耳鍼)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엠엔에스 (대표 민언기)는 오랜 연구개발 끝에 안전한 사용으로 통증을 완화하고 개선할 수 있는 완화 저주파 제품인‘헤라즈’를 탄생시키며 이침요법의 진화를 선보이고 있다.





중국에 직접 건너가 이침 공부

“미세한 침은 혈자리 지점을 벗어나서 놓게 되면 효과가 감소합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미세 전류의 특징을 이용하여 일정 구역만 자극하여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민언기 대표는 혈자리에 정확히 침을 놓으면 효과가 있지만 일반인들은 침을 놓는 강도와 깊이, 혈자리를 잘 모른다고 지적했다. “일반인이 침을 놓을 시 의료적인 문제나 감염문제도 있지만 저희가 만든 디바이스는 전기적으로 자극을 주어 메아리 현상을 통해서 이침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민언기 대표는 방송에서 이침에 대해 접하면서 관련 책도 많이 읽고 직접 중국에 가서 10여 년간 공부를 하며 이침에 대한 독자적인 실력을 쌓았다.

“귀를 연구해보니까 귀는 신경 가까이에 있어서 자극을 통한 효능 효과가 빠르고 부작용이 없습니다. 단지 불편한 점은 자신의 귀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죠.”

민언기 대표는 이침에 대한 공부를 할수록 이침의 효능을 신뢰하게 되었고 영리적인 목적을 떠나서 고통 받는 서민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일반 서민들이 치료를 받기 위해 시간과 돈을 들여 병원을 자주 가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죠. 또한 투자에 비해 효과가 크지 않습니다. 누구나 간편하게 이침을 할 수 있는 디바이스를 사용하면 그런 수고를 덜 수 있고 가족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건강에 도움 줄 수 있는 의료 틈새시장 공략

민언기 대표는 2005년부터 10여 년 간 연구개발 끝에 마침내 ‘헤라즈’제품을 출시했다.

대기업과 차별화 할 수 있는 의료기 사장의 틈새 공략을 고민하며 그 결과 저주파자극기 중에서도 이혈 자극기를 선보이게 된 것이다

(주)엠엔에스는‘헤라즈’개발을 위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사의 전기전자적인 개발 역량을 발휘해 타 회사의 개발용역을 맡아 투자비용을 준비해왔고 정부자금을 융자받기도 했다.

저주파자극기로 명명된 ‘헤라즈’,‘헤라즈’는 ‘통증완화 저주파 제품’으로 식약청 허가도 받고 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다.

“운동 시에도 두통이 있는 경우 귀에 꽂아주면 음악을 듣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뇌 속에 미세하게 흐르는 뇌파를 자극함으로써 통증을 완화하고 정신적으로도 안정감을 줍니다.”

(주)엠엔에스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송상옥 대표는 ‘헤라즈’가 아이폰처럼 간단히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 기술이 가미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일반적인 저주파자극기는 패드 형식으로 아픈 부위에 부착하는 형태지만 (주)엠엔에스가 개발한‘헤라즈’는 전기적으로 혈을 자극할 수 있는 디바이스로 개발 되 특허도 획득했다.

“혈점을 으로 찔러서 자극하는 방법이 있고 세라믹으로 만들어서 자극하는 방법이 있는데 저희제품은 전기적으로 혈을 자극할 수 있도록 특허를 낸 디바이스 제품입니다.”

‘헤라즈’는 단지 귀에 꽂고 버튼을 누르면 돌기가 혈을 자극하는 역할을 한다. 이어폰처럼 좌우 구분이 가능하다.

‘헤라즈’의 심플한 외관은 시각적으로도 의료기구라는 인식이 들지 않을 정도로 디자인에 세심한 노력의 흔적이 엿보인다. 민언기 대표는 어르신들이 사용하기 간편하게 디자인을 고려했다고 소개했다.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이‘헤라즈’를 착용한 모습을 보았을 때 뿌듯했습니다.”

‘헤라즈’는 운동 시, 또는 설거지 등의 집안 일을 할 때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1회 15분씩 3회 정도로 사용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그 이상 과도하게 사용하면 몸살이 날 수도 있습니다.”

‘헤라즈’는 국내유통업체를 통해 도매로 구입할 수 있다.

소량판매로 이뤄지다보니 그만큼 가격 면에서 단가인하가 쉽지 않다. (주)엠엔에스는 현재 고주파미용기, 다이아몬드 필링기 등 특화된 제품을 개발해 ‘헤라즈’와 함께 수출에도 탄력을 얻고 있다. ‘헤라즈’는 주로 중국과 말레이시아 등으로 소량수출도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주)엠엔에스는 직접적인 환부에 붙이는 가정용 저주파기도 개발했다.



귀에 잠재된 건강의 신호 자극으로 365 굿닥터

“비용을 들여서 직접적으로 홍보하기보다 사용해 본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구매도 확산이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던 분들 중에서 특별히 어르신들은 이 제품이 고장이 나면 즉시 불편함을 호소하며 찾을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헤라즈’를 통해 통증 개선은 물론 심적인 위안을 얻고 있다고 한다.

민언기 대표는 이침과 관련한 마케팅과 국내 판로를 활성화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지만 대중적으로 이침에 대한 인식이 아직 미비한 실정이라 국내시장이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다며 아쉬워했다. 또한 ‘헤라즈’에 대한 인식이 더욱 확산 돼서 가정 상비약으로 구비하는 가정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국민의 건강지수를 높여주며 의료기 시장의 허브기업을 꿈꾸는 (주)엠엔에스. 자가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우리의 귀에 잠재된 건강의 신호를 자극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헤라즈’가 민언기 대표의 소망처럼 더 많은 가정의 365일 굿 닥터가 되어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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