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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일류의 관광휴양도시로 도약하는 남해군 - 일등군민 부자남해 만들기에 열린 군정 실천하는 정현태 남해군수
  • 기사등록 2011-10-07 17:40:05
  • 기사수정 2011-10-07 17: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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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군수 정현태)은 겨울은 따뜻하고, 여름은 시원하여 정말 살기 좋은 고장이다. 남해군의 연중기후는, 연평균기온이 15.2도로 온화한 해양성 기후이다. 연평균 강수량은 1,730㎜내외이며, 평균습도는 64%이다. 비가 많이 오는 편이나, 강수의 대부분이 여름철에 집중, 계절차가 심하다.

행정구역은 1읍 9면 221리이며 도서로는 유인도 3(68가구 141명), 무인도 76개 이며 교육시설은 31개교(초등 13, 중·고교 17, 전문대 1)이다.

이러한 경남 남해군 도울농산 흑마늘 제품이 중국에 수출된다. 금회 약 16만$ 선적, 연간 720만 달러(한화 약78억원) 수출이 예상된다. 남해군의 해풍 맞은 흑마늘제품이 중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중국 땅을 처음 밟는다.

남해군은 지난 8월 23일 오후 2시 고현면 차면리 도울농산영농조합법인에서 정수원 부군수를 비롯한 하영제 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 장동헌 경남도 농수산물유통과장, 경남무역 김일군 사장 등 내빈과 농업인대표, 지역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울농산이 가공한 흑마늘제품의 중국 수출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도울농산(대표 강기표)과 중국 청도 일창정무역유한공사(사장 최경노·이수진) 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해 5월 1일에서 10일까지 경남무역 주관으로 중국 상해에서 열린 경남 농수산품 특판전에서 업체 상호간 맺은 MOU 체결의 결과물이다.

오늘(24일) 부산항에서 출항하게 될 선적물량은 흑마늘진액 4,300박스와 흑마늘젤리 8,600박스로 16만$(한화 약 1억7천만원)어치이며, 연간 720만$(약 78억원)의 물량이 수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의 흑마늘 중국에 수출길 열려

‘대웅산흑마늘’브랜드를 생산하는 도울농산영농조합법인(대표 강기표)은 지난 1996년 설립된 남해군 토종기업으로 농산물 상품화 및 차별화된 브랜드로 부가가치를 향상시켜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산지전문유통법인이다.

2006년 한국식품연구원으로부터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업체로 선정됐으며, 산지농업법인 중 유일하게 2008년부터 자체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경남 남해군은 8월 31일까지 남해유배문학관 야외에 유배객 관련 조형물 설치를 희망하는 문중이나 종중, 민간단체를 공개모집하였다. 남해군은 유배객의 정신을 기리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조형물 설치를 희망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50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해유배문학관을 방문하는 탐방객에게 또 하나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조형물은 올해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공고·공시란과 남해유배문학관(860-8888)으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남해는 보물섬 투어라는 명칭으로 관광도시로 육성되고 있다. 사계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바다와 해변, 다양한 축제, 남해 금산 등의 아름다운 산, 갯벌, 섬, 체험마을, 천혜의 자연 등을 자랑하며 국내외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먼저 해마다 여름 한철만 해도 1백여만명의 손님이 찾는다는 상주 은모래 Beach는 자타가 공인하는 전국 최고의 아름다운 해수욕장이다. 그리고 여름철 관광지는 이젠 옛말이다. 겨울에는 전지훈련을 오는 운동선수들로 백사장이 붐빈다. 잔디구장과 실내체육관만 갖춘다면 오히려 전지훈련장으로 더 각광받을 조건을 갖추고 있다. 봄, 가을에도 수련활동을 갖는 대학생들과 연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4계절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상주면 상주마을 앞바다는 천연적인 해수욕장. 뒤편으로 한 폭의 병풍처럼 소금강산이라고 일컫는 남해금산의 절경이 둘러싸고 있다. 금산 양편으로 쭉 뻗어 내린 산세는 두팔을 벌리고 어머니가 사랑하는 자식을 감싸고 있는 형상이다. 이곳을 찾는 1백여만명 해수욕객의 편의를 위해 남해군은 해마다 시설을 보완하여 사계절 휴양지로 만들고 있다.

또한 송정 솔바람 해변 부근은 경관이 너무 아름다워 관광지 지정을 받았다. 경상남도와 남해군은 송정 솔바람 해변을 비롯하여 부근 25만평 부지를 2011년까지 714억원을 투자하여 공공시설과 숙박시설, 그리고 야영장, 휴양소, 전망대를 만들어 국제적인 해양휴양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남해대교를 지나 남해읍 우회도로까지 오면 삼거리에서 금산을 안내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 20km쯤 달리다 상주 은모래 비치 조금 못 미쳐 좌회전해서 들어가면 남해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금산에 다다른다. 비록 해발 705m의 그리 높지 않은 산이지만 산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기암괴석은 아름다운 해안과 맞물려 절경을 이루고 있다.

금산은 아름다운 산이다.마치 고운 비단 치마를 입고 있는 것처럼 수려하고 눈부신 비경이 곳곳에 숨어 있다.금산의 제1경인 쌍홍문을 비롯,무려 38경이 해발 705m의 조그마한 산에 자리하고 있다.

소금강 또는 남해금강이라 불리는 삼남 제일의 명산. 금산(681m)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유일한 산악공원으로 온통 기암괴석들로 뒤덮인 38경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또한 남해군이 자랑하는 농촌전통테마마을은 정겨운 농가에 머물며 옛 조상님의 슬기와 지혜를 느끼고 배울수 있는곳으로 지친 현실을 떠나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고 도시민과 농업인이 서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곳이다.

 

이충무공노량해전승첩제 개최하여 구국의 의미 새기는 남해군 정현태 군수

경남 남해군의 관광 중 가을코스로는 금산단풍 → 보리암 → 미조항 → 물미도로 → 물건방조어부림 → 남면해안도로 → 가천다랭이논이라고 한다.

경남 남해는 요즘같이 위대한 지도자가 필요한 지금 이순신 장군의 애국심과 구국의 능력을 직접 현장에서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이를 계승하기 위한 축제가 이충무공노량해전승첩제이다. 지난 2001년부터 이충무공의 탄신일인 4월28일을 전후하여 3일간 개최되었다. 2004년 「제4회이충무공노량해전승첩제」부터는 노량해전에서 이충무공이 전사한 11월 19일 전후에 3일간 개최하여 역사성을 높이기로 하였다.

이처럼 남해군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정현태 남해군수는 남해의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서 이렇게 장래비전을 밝혔다. “50만 내외 군민의 화합 속에 부자남해, 일등남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군민화합을 군정 수행의 최고 가치로 삼아 우리 고장을 환경농업도시, 스포츠 휴양도시 그리고 국제해양관광도시로 만들어가겠습니다. 남해군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당부드립니다”라며 강한 어조로 말했다.

정현태 군수는 1975 남해초등학교, 1978 남해중학교, 1981 진주고등학교, 1990년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하고 청와대 행정관, 청와대 바른역사기획단 기획팀장을 거쳐 제43대 경상남도 남해군 군수를 역임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정치가 바로 서야 나라가 산다”, “정현태의 마음일기”, “정현태의 선거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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