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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기후변화대책과가 지난 14일 1부서 1촌 자매결연 마을인 도고면 오암1리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산시 기후변화대책과 농촌 일손 돕기 기념사진

직원들은 이날 밭농사에 사용됐던 물 공급 장치(스프링클러)를 분리하고 내년에 재사용하기 위해 보관 창고에 운반하는 작업을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영환 기후변화대책과장은 “앞으로도 농촌의 부족한 일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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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15 14: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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