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울산박물관은 오는 11월 17일·24일 2회 과정으로 전통문화 체험교실의 일환으로 ‘누비장인과 함께하는 바느질’ 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강사는 김해자씨(누비장 기능 보유자, 중요무형문화재 제107호)이며 대상은 25명이다.

울산박물관은 이에따라 오는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울산박물관은 고대로부터 이어져 오는 전통문화인 누비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누비 주머니를 만들어 봄으로써 우리 선조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1-11-08 12:33:5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싱글 직장인 소개팅 앱 만나컴퍼니, 결혼 커플 급증
  •  기사 이미지 국립수산과학원, 쿠로시오 해류 영향에 대한 국제 프로젝트 주도적 참여
  •  기사 이미지 국립수산과학원, 올해의 인물 지승철 박사 선정
최신기사더보기
유니세프_리뉴얼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